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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미래10호 vs 리브스메드, 스펙비례 전략, 삼진식품 상장 후기

hydraco 2025. 12. 24. 11:20

 

*전에 리브스메드 미래10호 가 겹쳐서 무엇을 할지 분석했었고, 미래10호 비례를 선택했었다.  (아래글 참고)

** 결론적으로 리브스메드는 시초가25%에서 떡락중이다. 균등으로 21000원 벌었다. 

    미래10호는 169% 비례로 시간 20분쓰고 약11만원 벌었다. 할만하다.  비례치곤 뭐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스펙비례도  좋다는 것이 결론으로 마무리 되었다. 

 

12월5일(공모주) 리브스메드 공모주 분석, 미래에셋스펙10호,티엠씨 매도

 

12월5일(공모주) 리브스메드 공모주 분석, 미래에셋스펙10호,티엠씨 매도

오늘은 미래10호, 내일은 리브스메드 청약을 해야한다. 그렇다면 미래10호를 비례로 들갈지 리브스메드를 비례로 들갈지 결정해야한다. * 저번주에 하나36호는 패스했었다. 주말청약에 경쟁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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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진식품은 식품주라서 별로라고 비례를 하지 않았었다. 만약에 1억 비례를 들어갔으면 5주는 받았다. 요놈은 대신이었는데 환불이 화욜이므로 이자가4일 약 52000원이다. 그걸 포함하여 만약 비례를 했다면 5주 받아서 1주당 15000원씩 75000원 수익이다. 이자비용하고 수수료 빼면 21000원이 남는다. 아래는 균등으로 팔아먹은 결과다. 균등을 1명 1개 받았다면 수익은 13000원이다. 에고... . 그러니깐 균등으로 한거랑 비례로 한거랑 8000원차이이다. 

*** 결론적으로 삼진식품을 20분 분석해서 비례로 들어갔다면 수익은 수익이지만 균등이랑 8000원밖에 찿이가 나지 않았단 것이다. 결국 이건 시초가는 괜찮았지만 경쟁률에서 베려버린 경우이다. 결론적으로 공모주 비례로 하지 않은 선택은 잘된 선택이다.

 

*아래 삼진식품 비례로 들어갈까 분석끝에 안했다.(아래 글 참고)

(생법)(공모주) 삼진식품,하나36호, 스펙 비례할지말지 분석

 

(생법)(공모주) 삼진식품,하나36호, 스펙 비례할지말지 분석

오늘 청약 막날인게 두개가 걸려있다. 복잡할거 없다. 목금은 왠만하면 안한다. 미래10호도 있는데 첫날이다. 안한다. 복잡할거 없다 ㅎㅎ. 대신 - 삼진식품 먼저 볼까? 켁 경쟁률 쩐다. 게다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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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비례청약, 언제 들어가고 언제 빠질 것인가

본 글은 삼진식품, 미래에셋스팩10호, 리브스메드 공모주 청약 과정에서 실제로 고민하고 선택했던 판단을 정리한 기록이다. 특히 비례청약을 할지 말지에 대한 기준을 실제 수익 결과로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주 투자를 반복하다 보면 결국 남는 것은 화려한 수익 인증이 아니라, 어떤 조건에서 비례가 의미 있었고 어떤 경우엔 의미 없었는가라는 데이터다.


1. 리브스메드 vs 미래에셋스팩10호, 선택의 갈림길

12월 초 공모주 일정에서 가장 큰 고민은 미래에셋스팩10호와 리브스메드의 청약 일정이 겹쳤다는 점이었다. 둘 다 접근은 가능했지만, 비례 자금은 한쪽에만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이었다.

과거 경험상 스팩주는 구조적으로 손실 리스크가 제한적이고, 단기 변동성도 상대적으로 예측 가능했다. 반면 리브스메드는 섹터·밸류·수급 측면에서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다. 결국 선택은 미래에셋스팩10호 비례였다.

결과 요약

  • 리브스메드: 시초가 +25% 이후 급락
    • 균등 청약 수익: 약 21,000원
  • 미래에셋스팩10호: 비례 169%
    • 투입 시간 약 20분
    • 실현 수익 약 11만 원

비례치고 대박은 아니지만, 시간 대비 효율은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이었다. 이 경험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한 결론은 명확하다.

“스팩주는 비례 접근이 여전히 유효하다.”


2. 삼진식품 비례를 하지 않은 선택, 과연 옳았나?

삼진식품은 청약 당시 식품주라는 점에서 매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공모가 대비 큰 폭의 시초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웠고, 경쟁률은 과도하게 높았다. 그래서 비례는 과감히 패스했다.

사후적으로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다.

가정: 비례로 1억 원 투입 시

  • 배정 주식 수: 5주
  • 주당 수익: 약 15,000원
  • 총 매매차익: 75,000원
  • 환불 이자(4일): 약 52,000원
  • 수수료·기회비용 차감 후 실질 수익: 약 21,000원

한편, 실제로 선택한 균등 청약 수익은 약 13,000원이었다. 결과적으로 비례와 균등의 차이는 고작 8,000원에 불과했다.

여기에 20분 이상 분석 시간과 자금 묶임을 고려하면, 삼진식품 비례는 노동 대비 보상이 거의 없는 선택이었음을 알 수 있다.

“경쟁률이 모든 것을 집어삼킨 사례”


3. 공모주 비례청약의 핵심 판단 기준 정리

이번 사례들을 통해 다시 정리한 비례청약 기준은 다음과 같다.

① 경쟁률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 시초가가 좋아도 경쟁률이 높으면 비례 의미가 급감
  • 특히 중소형 인기 공모주는 기대수익이 빠르게 희석됨

② 스팩주는 여전히 ‘확률 게임’에서 유리

  • 구조적 하방 보호
  • 예측 가능한 수익 범위
  • 비례 효율이 일반 공모주 대비 안정적

③ ‘균등 대비 추가 수익’이 핵심 지표

  • 비례로 얻는 추가 수익이 1~2만 원 수준이면 패스
  • 분석 시간, 자금 묶임, 기회비용을 반드시 고려

4. 결론: 비례는 ‘선택과 집중’이다

리브스메드, 미래에셋스팩10호, 삼진식품 사례를 종합하면 결론은 명확하다.

  • 스팩 비례 → 할 만하다
  • 고경쟁률 일반 공모주 비례 → 대부분 비효율
  • 균등 대비 의미 있는 초과수익이 예상될 때만 비례 접근

공모주는 결국 확률과 반복의 게임이다. 모든 딜에 들어갈 필요도, 모든 기회를 잡을 필요도 없다. 하지 않은 선택이 가장 잘한 선택이 되는 경우도 많다는 점을 이번 삼진식품 사례가 잘 보여준다.

앞으로도 공모주 비례 여부는 감정이 아니라, 숫자와 기록으로 판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