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지노믹스가 상한가를 했다. 언제 매도할지 정해야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필자는 비례청약으로 2개 받았고 주당 +67500이니 상승은 많기야 하겠지만 조금밖에 못받아서 뭐 그닥이다. D+1 그러니깐 하루만 더 보유하고 매도한다.
* 전에 이와 관련하여 에임드바이오 상한가와 2024년 2025년 모든 공모주 상한가를 친 종목을 분석한 글이 아래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에임드바이오 보유? 매도? 역대 '따따블(300% 상승)' 분석으로 판단 , 오늘 청약 '티엠씨' 분석
에임드바이오 보유? 매도? 역대 '따따블(300% 상승)' 분석으로 판단 , 오늘 청약 '티엠씨' 분석
[주식/IPO] 역대 '따따블(300% 상승)' 공모주 D+1~2주차 정밀 주가 추이 분석 (데이터 검증판) *** 결론부터 말하자면에임드바이오는 월요일 시가매도 / 미래 - 티엠씨는 균등입니다. 저는 비례청약으
hydraco.tistory.com
* 위의 분석대로 하여 에임드 바이오를 상장 3일차 시초가에 매도 하였고 관련 분석글은 아래 있다.
이번주&오늘 공모주 체크, 에임드바이오 시초가 매도, 공모주를 하는 이유
이번주&오늘 공모주 체크, 에임드바이오 시초가 매도, 공모주를 하는 이유
* 오늘은 청약 일정은 있는데 청약 두번째 일에만 청약하므로 없는거나 똑같죠.공모주 청약은 2일간 진행되고 1일차에 하면 이자비용이 나가므로 안합니다. 2일차에 경쟁률 눈치싸움 같은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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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 바이오의 현재 차트이다. 상장 상 상 을 쳤다. 분석에서는 3일 시초 상한가까지 고려하여 실행은 3일차 시초에 매도하였다
결과적으로는 3일차매도는 적절하지 않았고 2일 시가 매도가 적절하였다. 하지만 368% 수익률이 었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이후 더욱 상승하여 공모가 11000원 짜리가 72500이 되었다. 엄청 폭등한것 처럼 보이지만 차트로 보면 2일 종가보다 한 25%정도 상승한 꼴이다. 만일 3일내 매도 하지 않고 보유하였다면 3~6일차까지 4일간 하락구간에 기간위험에 노출된다.
*필자의 방식은 수익률을 많이 남기는 것 보단 살아남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특히 공모주와 같이 소액벌이 일경우 시간 신경소모도 번거로우며 일종에 연습 및 재미 정도로 접근하기 때문에 위험구간에 노출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며 추가 상승은 고려하지 않으므로 위험구간 노출이후 추가 상승파동은 분석의 실익이 없음으로 판단하여 배제하고
*기존에 분석방식이 어느정도 성공적이었으므로 간략이 2일차에 매도하지 못하고 3일차에 매도한 약 40% 수익률의 차이에 대한 미비점을 추가 분석하면 좋을 듯 싶다.
*그렇다면 에임드 바이오는 우진엔텍과 유사 / 유통물량 + 의무확약의 강점으로 하였지만 아무래도 섹터상 우진엔텍이 강한것은 쉽게 직관으로 알수 있는 것이다. 사실 3일 시가 상한가를 기대하였지만 반신반의 였다.
* 그렇다면 2일시가매도를 하지 못한것은 이를 보수적으로 보지 않아 40% 수익률 마이나스 분석의 결과가 나온것이다. 그러니 의무확약 유통물량 + 섹터까지 고려하여 적당한 자리를 찾는것도 좋아 보인다. 아니면 기본적으로 2일차 시가매도의 방식이 좋아보인다.
#공모주 따따블 이후 매도 타이밍분석
공모주 "따따블" 이후 언제 팔아야 하는가? 역대 데이터 검증
공모주 투자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공모가의 3배를 상승하는 "따따블(300% 상승)"입니다. 2024~2025년 역사적으로 기록된 따따블 공모주들 - 케이엔에스, LS머트리얼즈, DS단석, 우진엔텍, 현대힘스, 이노테크, 큐리오시스, 에임드바이오까지 8개 종목을 분석하면, 상장 후 매도 타이밍에 대한 명확한 패턴이 보입니다. 이 글은 그 패턴을 숫자로 입증하고, 실제 투자 행동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따따블 종목의 D+1일 현실: 71%가 고점
역대 따따블 8개 종목을 추적한 데이터는 놀라운 진실을 보여줍니다. 상장 다음날(D+1일)이 실제 고점인 경우가 71%에 달한다는 사실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케이엔에스: 공모가 23,000원 → 상장일 92,000원 → D+1일 121,000원 (고점) → 2주 후 82,000원 (폭락)
- DS단석: 공모가 100,000원 → 상장일 400,000원 → D+1일 495,000원 (고점) → 2주 후 280,000원 (대폭락)
- 현대힘스: 공모가 7,300원 → 상장일 29,200원 → D+1일 26,500원 (하락 시작) → 2주 후 16,000원 (급락)
- 이노테크: 공모가 14,700원 → 상장일 58,800원 → D+1일 65,000원 (고점) → 2주 후 48,000원 (하락)
- 큐리오시스: 공모가 22,000원 → 상장일 88,000원 → D+1일 95,000원 (고점) → 2주 후 72,000원 (조정)
이들 종목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상장 첫날의 화려함이 D+1일을 넘기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D+1일 오전 장초반에 고점을 기록한 후, 오후부터 본격적인 락업 해제와 차익 실현의 물량이 나오면서 급락합니다.
"D+1일 시초가 매도"가 정답인 이유
왜 D+1일에 고점을 찍을까요? 이는 상장 첫날의 극도의 흥분과 FOMO(Fear Of Missing Out) 심리가 극대화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상장 첫날 장이 마감되면, 밤새 투자자들은 "내일 더 오를 거야"라고 기대합니다. 이 기대감이 D+1일 시초가를 한껏 올립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D+1일 장초반에 매도 물량이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특히:
- 기관투자자의 차익 실현 - 상장 첫날 과도한 수익에 만족하고 전량 또는 대량 매도
- 의무 확약 투자자의 일부 이탈 - 3개월 이상 의무확약자 중 일부가 락업 해제 전에 선제 매도
- 개인투자자의 공포 심리 - 고가에 매수한 후 D+1일 손실 우려로 패닉셀
결과적으로 D+1일 오후부터는 공급 과잉 현상이 발생하며, 2주 후에는 상장일 대비 40~50%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2가지 예외: "계속 오르는 따따블"의 조건
그런데 모든 따따블이 이 패턴을 따르지는 않습니다. 놀랍게도 2개 종목은 D+1일 이후에도 계속 상승했습니다.
LS머트리얼즈의 기적
- 공모가 6,000원 → 상장일 24,000원 → D+1일 31,200원 → 2주 후 51,000원
- 당시 배경: 2차전지 광풍 + 에코프로 머티리얼즈 동반 폭등
- 결론: 시장 주도주로서의 테마 강도
우진엔텍의 품절 신화
- 공모가 5,300원 → 상장일 21,200원 → D+1일 27,500원 → D+2일 35,750원 (상한가) → 2주 후 28,000원
- 당시 배경: 유통물량 극소(약 15%), 의무확약 80% 이상
- 결론: 공급 부족으로 인한 매도 물량 고갈
핵심 교훈: 따따블 이후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경우는 (1) 시장 주도주로서의 강한 테마, 또는 (2) 극도로 제한된 유통물량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최근 사례: 에임드바이오와 알지노믹스 분석
에임드바이오 (12월 4일 상장, 따따블 기록)
- 공모가 11,000원 → 상장일 44,000원 (+300%)
- 유통물량: 16.9% (품절주 수준)
- 의무확약: 80% (매물 잠김)
- 투자 전략: 우진엔텍 패턴 대기. D+1일 시초가 약세면 매도, 강세면 1주일 추가 보유 검토
알지노믹스 (12월 18일 상장, 따따블 기록)
- 유통물량: 약 35% (다소 높은 편)
- 의무확약: 74% (중간 수준)
- 투자 전략: D+1일부터 부분 매도 권장. 20~30% 즉시 매도, 나머지는 1주일 추가 보유
D+1~2주일 매도 의사결정 플로우: 실전 전략
시나리오 1: "빠르고 확실하게" (보수적 투자자)
상장일 고점 진입 → D+1일 시초가 매도 (100%) → 수익 즉시 확정
기대 수익률: 상장일 수익의 80~90%
손실 위험도: 극히 낮음
심리적 부담: 없음
시나리오 2: "테마 강도 확인" (공격적 투자자)
상장일 고점 진입 → D+1일 장초반 상한가 확인 → 확인 시 홀딩
→ D+2일 강세 지속 여부 판단 → 약세면 매도, 강세면 1주일 추가 보유
기대 수익률: 상장일 수익의 100~120%
손실 위험도: 중간~높음
심리적 부담: 높음
시나리오 3: "고민한다면 70% 매도" (우유부단 투자자)
상장일 고점 진입 → D+1일 시초가 70% 매도, 30% 보유
→ 1주일 후 강제 전량 청산
기대 수익률: 상장일 수익의 85~95%
손실 위험도: 낮음
심리적 부담: 보통
핵심 인사이트: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공모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바로 "주가 자체는 스스로 결정할 수 없지만, 나의 행동은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최고의 전략은 복잡한 분석이 아닙니다. 상장 전 명확한 기준을 정해두고, 상장 후 5분 내에 결정을 내리고 그것을 기계적으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D+1일 오전 9시 30분에 알람을 맞추고, 바로 전량 매도한다" - 이것이 정답입니다.
왜냐하면 공모주는 결국 소액 벌이 수단일 뿐이고, 추가적인 심리적 소비는 시간 낭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것이 최고의 선택이 아니더라도, 실행 가능한 전략이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결론: 따따블 따라잡기보다 확실한 익절이 우선
역대 따따블 데이터는 명확합니다. 상장일 또는 D+1일이 고점일 확률은 85% 이상입니다. 따라서:
- 상장일 장중 고점에서 50% 이상 매도 (기본 수익 확정)
- D+1일 시초가에 추가 30% 매도 (추가 수익 확정)
- 나머지 20%는 1주일 또는 테마 강도 기반 보유 판단 (욕심 충족)
이 전략으로 최소 80% 이상의 따따블 수익을 확정할 수 있으며, 심리적 부담은 극히 낮아집니다. 공모주로 벌 수 있는 금액은 제한적이지만, 그 수익을 '확실하게' 챙기는 것이 바로 공모주 투자의 핵심입니다.
**[면책 조항 (Disclaimer)]**
본 포스팅은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투자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데이터는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 용도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